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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jpg

 

내 시-장미 한송이 / 천숙녀

어디선가 들려오는 봄날의 선율旋律

뻗어나는 투명성에 악장이 찢겨진다

악보樂譜

음절音節사이로

장미 한 송이 벙글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8 시조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9 123
527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3 123
526 시조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9 123
525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23 123
524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28 123
523 휴양지 김우영 2012.05.16 122
522 돌담 길 file 김사빈 2012.05.25 122
521 파도의 사랑 2 강민경 2017.01.30 122
520 동행 하늘호수 2017.04.07 122
519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강민경 2019.10.09 122
518 4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28 122
517 시조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1 122
516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9 122
515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4.14 122
514 시조 환절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3 122
513 물거울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13 122
512 시조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8 122
511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8 122
510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3 122
509 시조 함박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1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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