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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jpg

 

내 시-장미 한송이 / 천숙녀

어디선가 들려오는 봄날의 선율旋律

뻗어나는 투명성에 악장이 찢겨진다

악보樂譜

음절音節사이로

장미 한 송이 벙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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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66 침략자 이월란 2008.04.20 110
1765 시조 짓밟히더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30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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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6 110
1762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泌縡 2020.11.11 110
1761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5 110
1760 시조 잡초雜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5 110
1759 시조 이제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4 110
1758 절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3.24 110
1757 눈망울 유성룡 2007.11.05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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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file 유진왕 2022.07.05 111
1754 공존이란?/강민경 강민경 2018.08.25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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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시조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31 111
1750 시조 지는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9 111
1749 4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28 111
1748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10 111
1747 시조 노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3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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