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어디선가 들려오는 봄날의 선율旋律
뻗어나는 투명성에 악장이 찢겨진다
악보樂譜와
음절音節사이로
장미 한 송이 벙글고 있다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어디선가 들려오는 봄날의 선율旋律
뻗어나는 투명성에 악장이 찢겨진다
악보樂譜와
음절音節사이로
장미 한 송이 벙글고 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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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 사람, 꽃 핀다 | 이월란 | 2008.05.04 | 221 | |
1765 | 걸어다니는 옷장 | 이월란 | 2008.05.05 | 209 | |
1764 | 부동산 공식 | 김동원 | 2008.05.06 | 304 | |
1763 | 사이클론(cyclone) | 이월란 | 2008.05.06 | 158 | |
1762 | 어버이날 아침의 산문과 시 | 이승하 | 2008.05.07 | 311 | |
1761 | 어머니의 웃음 | 성백군 | 2008.05.09 | 169 | |
1760 | 스승의 날이면 생각나는 선생님 | 이승하 | 2008.05.14 | 257 | |
1759 | 아가 얼굴위에 | 강민경 | 2008.05.15 | 168 | |
1758 | 죄 | 성백군 | 2008.05.18 | 103 | |
1757 | 수덕사에서 | 신 영 | 2008.05.19 | 223 | |
1756 | 창 | 나은 | 2008.05.21 | 251 | |
1755 |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 마라 | 신 영 | 2008.05.21 | 651 | |
1754 | 땅에 하늘을 심고 /작가 故 박경리 선생님을 추모하면서... | 신 영 | 2008.05.24 | 413 | |
1753 | 혼돈(混沌) | 신 영 | 2008.05.27 | 221 | |
1752 | 일곱 살의 남동생 | 김사빈 | 2008.06.05 | 283 | |
1751 | 세월 | Gus | 2008.06.08 | 120 | |
1750 | 바람에 녹아들어 | 강민경 | 2008.06.09 | 213 | |
1749 | 유월의 하늘 | 신 영 | 2008.06.11 | 305 | |
1748 | 여행은 즐겁다 | 김사빈 | 2008.06.12 | 338 | |
1747 | 한국전통 혼례복과 한국문화 소개(library 전시) | 신 영 | 2008.06.17 | 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