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어디선가 들려오는 봄날의 선율旋律
뻗어나는 투명성에 악장이 찢겨진다
악보樂譜와
음절音節사이로
장미 한 송이 벙글고 있다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어디선가 들려오는 봄날의 선율旋律
뻗어나는 투명성에 악장이 찢겨진다
악보樂譜와
음절音節사이로
장미 한 송이 벙글고 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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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 꽃불 | 성백군 | 2008.04.04 | 145 | |
1765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208 | |
1764 | 꽃샘바람 | 성백군 | 2006.07.19 | 213 | |
1763 | 시 | 꽃샘추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7 | 81 |
1762 | 꽃씨 | 이월란 | 2008.03.11 | 163 | |
1761 | 시 | 꽃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30 | 170 |
1760 | 시 | 꽃에 빚지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9 | 152 |
1759 | 시 |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14 | 28 |
1758 | 시 | 꽃의 결기 | 하늘호수 | 2017.05.28 | 157 |
1757 | 시 | 꽃의 화법에서 | 강민경 | 2017.04.20 | 113 |
1756 | 시 |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24 | 153 |
1755 | 꽃잎의 항변 | 천일칠 | 2005.02.28 | 280 | |
1754 | 시 |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02 | 76 |
1753 | 꽃피는 고목 | 강민경 | 2007.12.08 | 243 | |
1752 | 꿈길 | 이월란 | 2008.04.21 | 221 | |
1751 | 꿈꾸는 구름 | 강민경 | 2008.04.15 | 233 | |
1750 | 꿈꾸는 산수유 | 서 량 | 2005.04.02 | 354 | |
1749 | 꿈속으로 오라 | 관리자 | 2004.07.24 | 500 | |
1748 | 시 |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 유진왕 | 2021.08.17 | 77 |
1747 | 시 | 끝없는 사랑 | 강민경 | 2014.09.01 | 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