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오욕칠정五慾七情 보따리
다 내려 놓거라
방랑의 날 끝냈으면
이제 발끝 들거라
오거라
들어 서거라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라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오욕칠정五慾七情 보따리
다 내려 놓거라
방랑의 날 끝냈으면
이제 발끝 들거라
오거라
들어 서거라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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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 | 밤 과 등불 | 강민경 | 2008.04.30 | 119 | |
1787 | 시 | 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24 | 119 |
1786 | 시 |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03 | 119 |
1785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119 |
1784 | 시조 |
꽃등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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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5 | 119 |
1783 | 시조 |
독도 -춤사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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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1 | 119 |
1782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119 |
1781 | 기타 |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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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2 | 119 |
1780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19 |
1779 | 고주孤舟 | 유성룡 | 2006.03.12 | 120 | |
1778 | 세월 | Gus | 2008.06.08 | 120 | |
1777 | 시 | 날마다 희망 | 하늘호수 | 2016.10.27 | 120 |
1776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20 |
1775 | 시 | 햇빛 꽃피웠다 봐라 | 강민경 | 2017.01.23 | 120 |
1774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20 |
1773 | 시 | 사람에게 반한 나무 | 강민경 | 2017.07.01 | 120 |
1772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0 |
1771 | 시 |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04 | 120 |
1770 | 시조 |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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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8 | 120 |
1769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