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오욕칠정五慾七情 보따리
다 내려 놓거라
방랑의 날 끝냈으면
이제 발끝 들거라
오거라
들어 서거라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라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오욕칠정五慾七情 보따리
다 내려 놓거라
방랑의 날 끝냈으면
이제 발끝 들거라
오거라
들어 서거라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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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 시 | 겨울 바람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0.01.07 | 134 |
744 | 시조 |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3 | 134 |
743 | 시 | 토순이 1 | 유진왕 | 2021.07.18 | 134 |
742 | 시 | 부부는 밥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11 | 134 |
741 | 나는 세상의 중심 | 성백군 | 2013.07.21 | 133 | |
740 | 시 | 결실의 가을이 | 강민경 | 2016.11.01 | 133 |
739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7 | 133 |
738 | 시 | 잡(雜)의 자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09 | 133 |
737 | 시 | tears 1 | young kim | 2021.01.25 | 133 |
736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9 | 133 |
735 | 시조 |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2 | 133 |
734 | 시조 | 몽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0 | 133 |
73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4 | 133 |
732 | 봄밤 | 이월란 | 2008.03.08 | 132 | |
731 | 시 | 월드컵 축제 | 성백군 | 2014.06.26 | 132 |
730 | 시 | 오월 | 하늘호수 | 2017.05.09 | 132 |
729 | 시 |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 강민경 | 2019.04.19 | 132 |
728 | 시조 |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1 | 132 |
727 | 시 | 하나님 경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8.09 | 132 |
726 | 시 | 갓길 나뭇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01 | 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