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오욕칠정五慾七情 보따리
다 내려 놓거라
방랑의 날 끝냈으면
이제 발끝 들거라
오거라
들어 서거라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라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오욕칠정五慾七情 보따리
다 내려 놓거라
방랑의 날 끝냈으면
이제 발끝 들거라
오거라
들어 서거라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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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 날지못한 새는 울지도 못한다 | 강민경 | 2008.10.12 | 286 | |
540 | 혼자 남은날의 오후 | 강민경 | 2008.10.12 | 225 | |
539 | 벽에 뚫은 구멍 | 백남규 | 2008.09.30 | 426 | |
538 | 바람의 생명 | 성백군 | 2008.09.23 | 169 | |
537 | 해는 저물고 | 성백군 | 2008.09.23 | 153 | |
536 | 님의 침묵 | 강민경 | 2008.09.23 | 238 | |
535 | 벽2 | 백남규55 | 2008.09.20 | 253 | |
534 | 벽 | 백남규 | 2008.09.16 | 181 | |
533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9 | |
532 | 글 욕심에 대하여. | 황숙진 | 2008.09.13 | 579 | |
531 | 생의 바른 행로行路에 대한 탐색/ 서용덕 시세계 | 박영호 | 2008.09.12 | 478 | |
530 | 사랑스러운 우리 두꺼비 | 최미자 | 2008.09.10 | 563 | |
529 |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 나은 | 2008.08.26 | 583 | |
528 | 위로 | 김사빈 | 2008.08.23 | 199 | |
527 | 바깥 풍경속 | 강민경 | 2008.08.16 | 237 | |
526 | 백사장에서 | 성백군 | 2008.07.31 | 150 | |
525 | 소라껍질 | 성백군 | 2008.07.31 | 174 | |
524 |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 강민경 | 2008.07.25 | 265 | |
523 |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 신 영 | 2008.07.22 | 356 | |
522 |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 황숙진 | 2008.07.02 | 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