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緣 / 천숙녀
소중함을 소중함으로 간직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 위해
너는 생명의 깊은 곳에
용기勇氣와 재기再起의 힘을 주는
빛으로 안겨
고뇌와 갈증을 연소시키며
내
피와 살 뼈를 재창조하고 있다
얼마나 소중한 인연人緣이며
얼마나 귀중한 만남인가
얼마나 아름다운 그리움이며
얼마나 참된 사모思募인가
넌 아무데라도 날아갈 수 없고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천지 天地속
내 그림자인걸
연緣 / 천숙녀
소중함을 소중함으로 간직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 위해
너는 생명의 깊은 곳에
용기勇氣와 재기再起의 힘을 주는
빛으로 안겨
고뇌와 갈증을 연소시키며
내
피와 살 뼈를 재창조하고 있다
얼마나 소중한 인연人緣이며
얼마나 귀중한 만남인가
얼마나 아름다운 그리움이며
얼마나 참된 사모思募인가
넌 아무데라도 날아갈 수 없고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천지 天地속
내 그림자인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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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明堂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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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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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9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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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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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3 | 122 |
1754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22 |
1753 |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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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8 | 122 |
1752 |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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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8 | 122 |
175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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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3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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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31 | 122 |
1749 | 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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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3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