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 07:08

바 람 / 헤속목

조회 수 1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1. 바다에의 초대

  2. 바다를 보는데

  3. No Image 14Mar
    by 이월란
    2008/03/14 by 이월란
    Views 165 

    바다를 보고 온 사람

  4. No Image 03Oct
    by 황숙진
    2010/10/03 by 황숙진
    Views 879 

    바다로 떠난 여인들

  5.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6. 바다가 보고 파서

  7. No Image 22Jan
    by 박영호
    2007/01/22 by 박영호
    Views 914 

    바다 건너에서도 피는 모국어의 꽃

  8. 바다 / 성백군

  9. No Image 07Mar
    by 성백군
    2006/03/07 by 성백군
    Views 191 

    바다

  10. No Image 16Aug
    by 강민경
    2008/08/16 by 강민경
    Views 235 

    바깥 풍경속

  11. 바 람 / 헤속목

  12. 바 람 / 헤속목

  13. No Image 01Nov
    by 강민경
    2012/11/01 by 강민경
    Views 210 

    밑줄 짝 긋고

  14. 밑줄 짝 긋고

  15. 밑거름

  16. No Image 20Mar
    by 하늘호수
    2024/03/20 by 하늘호수
    in
    Views 40 

    밀당 / 성백군

  17. 밀국수/ 김원각

  18. No Image 21Feb
    by 박성춘
    2009/02/21 by 박성춘
    Views 424 

    믿음과 불신사이

  19.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20. No Image 04Jul
    by 김사빈
    2005/07/04 by 김사빈
    Views 401 

    믿어 주는 데에 약해서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