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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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2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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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 시 | 순수 1 | young kim | 2021.03.20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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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9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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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 동굴 | 이월란 | 2008.04.29 | 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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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시 | 태풍의 눈/강민경 | 강민경 | 2018.07.26 | 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