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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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 여든 여섯 해 | 이월란 | 2008.03.12 | 244 | |
724 | 파일, 전송 중 | 이월란 | 2008.04.11 | 244 | |
723 | 시 | 꽃, 지다 / 성벡군 | 하늘호수 | 2015.08.10 | 244 |
722 | 시 |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 강민경 | 2016.04.30 | 244 |
721 | 동백꽃 | 천일칠 | 2005.03.17 | 245 | |
720 | 삶의 향기 | 유성룡 | 2006.02.04 | 245 | |
719 | 사랑이란 | 박상희 | 2006.04.25 | 245 | |
718 | 줄어드는 봄날 새벽 | 배미순 | 2007.04.20 | 245 | |
717 | 벽2 | 백남규55 | 2008.09.20 | 245 | |
716 | 시 | 6월의 창 | 강민경 | 2014.06.08 | 245 |
715 | 시 | 시 / 바람 3 | son,yongsang | 2017.09.04 | 245 |
714 | 시 | 설산을 안고 앵두 빛 동심을 찾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245 |
713 | 시 | 우수(雨水)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03 | 245 |
712 | 집으로 가는 길 | 배미순 | 2007.04.20 | 246 | |
711 | 시 | 바위의 탄식 | 강민경 | 2016.07.07 | 246 |
710 | 어둠별 외롬에 사모친다 | 유성룡 | 2007.01.09 | 247 | |
709 | 바람서리 | 이월란 | 2008.02.20 | 247 | |
708 | 시 | 종신(終身) | 성백군 | 2014.09.22 | 247 |
707 | 시 | 나의 고백 . 4 / 가을 | son,yongsang | 2015.10.23 | 247 |
706 | 시 | 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 | 하늘호수 | 2017.05.15 | 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