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89 | 시 | 6월의 창 | 강민경 | 2014.06.08 | 261 |
| 688 | 시 | 날 붙들어? 어쩌라고? | 강민경 | 2015.03.15 | 261 |
| 687 | 시 | 터널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6.05 | 261 |
| 686 | 시 | 화려한 빈터 | 강민경 | 2016.09.07 | 261 |
| 685 | 시 |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 유진왕 | 2021.07.27 | 261 |
| 684 | 8월의 나비와 저녁노을이 | 강민경 | 2013.08.22 | 262 | |
| 683 | 시 | 미국 제비 1 | 유진왕 | 2021.07.30 | 262 |
| 682 | 아침에 나선 산책 길에 | 김사빈 | 2005.05.04 | 263 | |
| 681 | 그들의 한낮 | 손영주 | 2007.04.24 | 263 | |
| 680 | 시나위 | 이월란 | 2008.04.30 | 263 | |
| 679 | 우리는 동그라미 한가족 | 김우영 | 2013.02.27 | 263 | |
| 678 | 오늘은 건너야 할 강 | 윤혜석 | 2013.06.27 | 263 | |
| 677 | 시 | 봄날의 고향 생각 | 강민경 | 2019.03.10 | 263 |
| 676 | 시 |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11 | 263 |
| 675 | 해 바 라 기 | 천일칠 | 2005.02.07 | 264 | |
| 674 | 유월(六月) / 임영준 | 윤기호 | 2005.05.31 | 264 | |
| 673 | 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노라 | 김우영 | 2013.05.15 | 264 | |
| 672 | 노란동산 봄동산 | 이 시안 | 2008.04.02 | 264 | |
| 671 | 채마밭 빈집 | 성백군 | 2013.07.29 | 264 | |
| 670 | 바람의 독후감 | 성백군 | 2013.09.21 | 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