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 07:08

바 람 / 헤속목

조회 수 1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6 갓길 나뭇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01 132
725 꽃 그늘 아래서 지희선(Hee Sun Chi) 2007.03.11 131
724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이승하 2008.02.08 131
723 3월은, 3월에는 하늘호수 2016.03.17 131
722 어머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07 131
721 가슴 뜨거운 순간 강민경 2019.12.06 131
720 겨울, 담쟁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10 131
719 시조 2월 엽서.1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1 131
718 순수 1 young kim 2021.03.20 131
717 시조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5 131
716 시조 반성反省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2 131
715 이사(移徙)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1.04 131
714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7 131
713 시조 부딪힌 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4 131
712 향기에게 유성룡 2005.11.21 130
711 동굴 이월란 2008.04.29 130
710 일상은 아름다워 성백군 2014.12.01 130
709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유진왕 2021.07.24 130
708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8.24 130
707 6월 하늘호수 2016.06.15 130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