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 07:08

바 람 / 헤속목

조회 수 2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75 시조 풍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9 234
1774 낙화의 품격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8 194
1773 시조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8 261
1772 시조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7 356
1771 시조 풀잎이 되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6 364
1770 시조 오월 콘서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5 224
1769 시조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4 229
1768 시조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3 221
1767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246
1766 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2 230
1765 시조 옛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1 230
»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2021.06.01 297
1763 시조 유월 오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31 181
1762 시조 등나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30 170
1761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9 250
1760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8 262
1759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7 301
1758 아내의 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26 304
1757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6 401
1756 아들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5 344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16 Next
/ 116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