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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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시조 |
풍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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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9 | 234 |
1774 | 시 | 낙화의 품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8 | 194 |
1773 | 시조 |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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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8 | 261 |
1772 | 시조 |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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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7 | 356 |
1771 | 시조 |
풀잎이 되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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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6 | 364 |
1770 | 시조 |
오월 콘서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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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5 | 224 |
1769 | 시조 |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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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4 | 229 |
1768 | 시조 |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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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3 | 221 |
1767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246 |
1766 | 시조 |
넝쿨장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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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2 | 230 |
1765 | 시조 |
옛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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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1 | 230 |
» | 시 | 바 람 / 헤속목 | 헤속목 | 2021.06.01 | 297 |
1763 | 시조 |
유월 오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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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31 | 181 |
1762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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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30 | 170 |
1761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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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9 | 250 |
1760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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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8 | 262 |
1759 | 시 |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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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7 | 301 |
1758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304 |
1757 | 시 |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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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6 | 401 |
1756 | 시 |
아들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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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5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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