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164
어제:
1,733
전체:
16,498,64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6.02 14:58

넝쿨장미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넝쿨장.jpg

 

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28 Fullerton Station 천일칠 2005.05.16 169
2127 시 H2O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24 233
2126 수필 Here Comes South Korea / 달리기 수필 박영숙영 2016.04.29 298
2125 illish 유성룡 2008.02.22 98
2124 Indian Hill 천일칠 2005.02.22 269
2123 K KOREA에서 C COREA로 갑시다 이남로 2005.03.30 454
2122 시조 NFT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3 152
2121 시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2021.04.04 132
2120 시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99
2119 시 tears 1 young kim 2021.01.25 138
2118 virginia tech 에는 김사빈 2007.11.14 140
2117 [re] 유 영철을 사형 시켜서는 안된다!!!<사형제도 폐지> 교도관 2004.12.04 373
2116 [가슴으로 본 독도] / 松花 김윤자 김윤자 2005.05.11 271
2115 수필 [김우영 한국어이야기 4]모국어 사랑은 감옥의 열쇠 김우영 2014.03.18 445
2114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김윤자 2005.03.13 450
2113 [시]휴머니즘 백야/최광호 2007.03.25 221
2112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손홍집 2006.04.08 312
2111 시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0 143
2110 시조 ​숨은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9 177
2109 기타 ‘EN 선생’과 성추행과 ‘노벨문학상’ 3 son,yongsang 2018.03.14 416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