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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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 | 방파제 | 강민경 | 2007.03.19 | 110 | |
1786 | 사랑 4 | 이월란 | 2008.03.02 | 110 | |
1785 | 침략자 | 이월란 | 2008.04.20 | 110 | |
1784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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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30 | 110 |
1783 | 시 | 뽀뽀 광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31 | 110 |
1782 | 시 | 동심을 찾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03 | 110 |
1781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10 |
1780 | 시조 |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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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6 | 110 |
1779 | 시조 |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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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30 | 110 |
1778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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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0 | 110 |
1777 | 시조 |
이제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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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 시 |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03 | 110 |
1775 | 시 | 삽화가 있는 곳 2 | 김사빈 | 2023.05.14 | 110 |
1774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10 |
1773 | 시 | ‘더’와 ‘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1 | 110 |
1772 | 눈망울 | 유성룡 | 2007.11.05 | 111 | |
1771 | 시 | 고난 덕에 | 강민경 | 2017.01.02 | 111 |
1770 | 시 |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 하늘호수 | 2017.05.02 | 111 |
1769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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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29 | 111 |
1768 | 시 |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2 | 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