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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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 중국 김영희 수필 작품해설 | 김우영 | 2011.06.18 | 1195 | |
667 | 고아심주(固我心柱) | 유성룡 | 2011.06.15 | 424 | |
666 | 청혼 하였는데 | 강민경 | 2011.06.06 | 348 | |
665 | 타이밍(Timing) | 박성춘 | 2011.06.04 | 386 | |
664 | 부부 | 김우영 | 2011.05.17 | 757 | |
663 | 호수 같은 밤 바다 | 강민경 | 2011.05.12 | 458 | |
662 | 집으로 향하는 기나긴 여정 | 황숙진 | 2011.05.10 | 726 | |
661 |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가 남긴 편지 | 이승하 | 2011.04.30 | 1077 | |
660 | 우리말 애용론 | 김우영 | 2011.04.20 | 574 | |
659 | 불청객 | 강민경 | 2011.04.20 | 432 | |
658 | 스위치 2 - Switch 2 | 박성춘 | 2011.03.26 | 417 | |
657 | 옥편을 뒤적이다 | 박성춘 | 2011.03.25 | 462 | |
656 | 마음이란/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11.03.24 | 401 | |
655 | 흙으로 사람을 - out of earth | 박성춘 | 2011.03.23 | 576 | |
654 | 나는 아직도 난산 중입니다 | 강민경 | 2011.02.15 | 570 | |
653 | 무상성(無償性)에 굴하지 않는 문학-이숭자 선생님을 추모하며 | 황숙진 | 2011.02.12 | 927 | |
652 | 김학송 수필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2매) | 김우영 | 2011.02.12 | 881 | |
651 | 김명수 작품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8매) | 김우영 | 2011.02.10 | 782 | |
650 | 한때 즐거움 같이 했으니 | 강민경 | 2011.01.26 | 548 | |
649 | 일본인 독서 | 김우영 | 2011.01.14 | 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