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몸 속 깊이 숨겨진 사랑을 찾는다고
알몸이 되어 서로의 알몸을 퍼내고 있지만
사랑은
몸속에 있지 않고
영혼靈魂 속에 숨겨져 있는 걸요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몸 속 깊이 숨겨진 사랑을 찾는다고
알몸이 되어 서로의 알몸을 퍼내고 있지만
사랑은
몸속에 있지 않고
영혼靈魂 속에 숨겨져 있는 걸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7 | 연륜 | 김사빈 | 2008.02.10 | 166 | |
1006 | 하다못해 | 박성춘 | 2008.03.25 | 166 | |
1005 | 시 | 심야 통성기도 | 하늘호수 | 2017.09.28 | 166 |
1004 | 시 |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11 | 166 |
1003 | 시 | 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09 | 166 |
1002 | 시 | 처음 가는 길 1 | 유진왕 | 2021.07.26 | 166 |
1001 | 시조 |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1 | 166 |
1000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5 | 166 |
999 | 시 | 외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22 | 166 |
998 | 신선과 비올라 | 손홍집 | 2006.04.07 | 165 | |
997 | 모래성 | 강민경 | 2007.03.19 | 165 | |
996 | 夜 | 유성룡 | 2007.09.24 | 165 | |
995 | 바다를 보고 온 사람 | 이월란 | 2008.03.14 | 165 | |
994 | 시 | 진짜 촛불 | 강민경 | 2014.08.11 | 165 |
993 | 시 | 물고기의 외길 삶 | 강민경 | 2017.08.03 | 165 |
992 | 시 |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 작은나무 | 2019.04.07 | 165 |
991 | 시조 | 몽돌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7 | 165 |
990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165 |
989 | 시조 | 먼 그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5 | 165 |
988 | 바람둥이 가로등 | 성백군 | 2013.03.09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