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 꽃 / 천숙녀
안방에 촛불 켜면 현관문에도 불 켜질까
고봉밥 차려 올리면 하늘 길 열고 오시는 이
보랏빛 등나무 꽃이 눈동자 속으로 걸어왔다
등나무 꽃 / 천숙녀
안방에 촛불 켜면 현관문에도 불 켜질까
고봉밥 차려 올리면 하늘 길 열고 오시는 이
보랏빛 등나무 꽃이 눈동자 속으로 걸어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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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시조 |
뿌리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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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5 | 201 |
486 | 시 |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15 | 95 |
485 | 시조 |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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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6 | 145 |
484 | 시조 |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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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7 | 95 |
» | 시조 |
등나무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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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8 | 64 |
482 | 시조 | 오늘도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9 | 91 |
481 | 시조 |
등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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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0 | 48 |
480 | 시조 |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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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1 | 132 |
479 | 시조 |
도예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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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2 | 142 |
478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96 |
477 | 시조 |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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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3 | 73 |
476 | 시조 |
공空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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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4 | 105 |
475 | 시조 |
퍼즐 puzzle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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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5 | 153 |
474 | 시조 |
뒷모습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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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6 | 155 |
473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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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7 | 91 |
472 | 시조 |
덫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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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8 | 123 |
471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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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9 | 122 |
470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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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30 | 111 |
469 | 시 | 낙엽 단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30 | 139 |
468 | 시조 |
안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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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1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