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 천숙녀
한없이 풀려 나오는
사연의 바다를 만났다
풀고 가야 할 숙제가 있기에
너의 눈자위를 거닐며
온전히
풀어 놓을 수 있는
네 가슴을 찾는다
오늘도 나는 / 천숙녀
한없이 풀려 나오는
사연의 바다를 만났다
풀고 가야 할 숙제가 있기에
너의 눈자위를 거닐며
온전히
풀어 놓을 수 있는
네 가슴을 찾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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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시 |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31 | 101 |
1987 | 시조 |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1 | 101 |
1986 | 시 | 9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9.10 | 102 |
1985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7 | 102 |
1984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0 | 102 |
1983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5 | 102 |
1982 | 시 |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 유진왕 | 2021.07.28 | 102 |
1981 | 시조 | 시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2 | 102 |
1980 | 시 |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7 | 103 |
1979 | 시조 |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1 | 103 |
1978 | 시조 |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15 | 103 |
1977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2 | 103 |
1976 | 시 | 새 집 1 | 유진왕 | 2021.08.03 | 103 |
1975 | 시조 |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0 | 103 |
1974 | 시 |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 유진왕 | 2021.08.04 | 103 |
1973 | 시조 |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7 | 103 |
1972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2.02.06 | 103 |
1971 | 시 | 길가 풀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07 | 103 |
1970 | 시 |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8 | 104 |
1969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5 |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