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6.19 13:51

오늘도 나는 / 천숙녀

조회 수 1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는오늘도 나.jpg

 

오늘도 나는 / 천숙녀


한없이 풀려 나오는
사연의 바다를 만났다

풀고 가야 할 숙제가 있기에
너의 눈자위를 거닐며

온전히
풀어 놓을 수 있는
네 가슴을 찾는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8 9월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9.10 103
1987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7 103
1986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2 103
1985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0 103
1984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유진왕 2021.07.28 103
1983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file 유진왕 2021.08.04 103
1982 시조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6 103
» 시조 오늘도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9 104
1980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08 104
1979 시조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1 104
1978 시조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15 104
1977 시조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0 104
1976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0 104
1975 시조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7 104
1974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9 104
1973 길가 풀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07 104
1972 성백군 2008.05.18 105
1971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6 105
1970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2 105
1969 시조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5 105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