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 천숙녀
한없이 풀려 나오는
사연의 바다를 만났다
풀고 가야 할 숙제가 있기에
너의 눈자위를 거닐며
온전히
풀어 놓을 수 있는
네 가슴을 찾는다
시조
2021.06.19 13:51
오늘도 나는 / 천숙녀
조회 수 105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89 | 시 |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0 | 104 |
| 288 | 시 |
동네에 불이 났소
1 
|
유진왕 | 2021.08.12 | 104 |
| 287 | 시조 |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7 | 104 |
| 286 | 시조 |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6 | 104 |
| 285 | 시 | 길가 풀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07 | 104 |
| 284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8 | 103 |
| 283 | 시 | 9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9.10 | 103 |
| 282 | 시 |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30 | 103 |
| 281 | 시 |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7 | 103 |
| 280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7 | 103 |
| 279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2 | 103 |
| 278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0 | 103 |
| 277 | 시 |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 유진왕 | 2021.07.28 | 103 |
| 276 | 시 |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
유진왕 | 2021.08.04 | 103 |
| 275 | 시조 |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1 | 103 |
| 274 | 시 |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 강민경 | 2020.06.16 | 102 |
| 273 | 시 | 폭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05 | 102 |
| 272 | 시 | 코로나 현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2 | 102 |
| 271 | 시조 |
독도-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5 | 102 |
| 270 | 시 | 헤 속 목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1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