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 천숙녀
한없이 풀려 나오는
사연의 바다를 만났다
풀고 가야 할 숙제가 있기에
너의 눈자위를 거닐며
온전히
풀어 놓을 수 있는
네 가슴을 찾는다
오늘도 나는 / 천숙녀
한없이 풀려 나오는
사연의 바다를 만났다
풀고 가야 할 숙제가 있기에
너의 눈자위를 거닐며
온전히
풀어 놓을 수 있는
네 가슴을 찾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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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 잔설 | 강민경 | 2006.03.11 | 180 | |
1820 | 시 |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04 | 199 |
1819 | 시 | 작은 꽃 | 강민경 | 2017.11.26 | 259 |
1818 | 자화상(自畵像) | 유성룡 | 2005.11.24 | 211 | |
1817 | 시조 |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2 | 98 |
1816 | 시 |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23 | 252 |
1815 | 자존심 | 성백군 | 2012.07.22 | 72 | |
1814 | 자유전자 II | 박성춘 | 2007.08.25 | 200 | |
1813 | 자유의지 | 박성춘 | 2010.05.23 | 753 | |
1812 | 시 | 자유시와 정형시 | 하늘호수 | 2015.12.23 | 360 |
1811 | 시 |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17 | 96 |
1810 | 시 | 자연이 그려 놓은 명화 | 강민경 | 2019.09.30 | 267 |
1809 |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 박영호 | 2008.03.03 | 651 | |
1808 | 시 |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26 | 117 |
1807 | 시 |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1 | 225 |
1806 | 시 |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30 | 176 |
1805 | 자궁에서 자궁으로 | 박성춘 | 2011.08.09 | 389 | |
1804 | 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 박동수 | 2010.07.26 | 1068 | |
1803 | 시 |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 泌縡 | 2020.05.17 | 130 |
1802 | 시 |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08 | 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