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 천숙녀
한없이 풀려 나오는
사연의 바다를 만났다
풀고 가야 할 숙제가 있기에
너의 눈자위를 거닐며
온전히
풀어 놓을 수 있는
네 가슴을 찾는다
오늘도 나는 / 천숙녀
한없이 풀려 나오는
사연의 바다를 만났다
풀고 가야 할 숙제가 있기에
너의 눈자위를 거닐며
온전히
풀어 놓을 수 있는
네 가슴을 찾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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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 시조 |
봄볕 -하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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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7 | 102 |
1806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7.06 | 121 |
1805 | 시조 |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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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6 | 110 |
1804 | 시조 |
칠월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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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5 | 127 |
1803 | 시조 |
물음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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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4 | 66 |
1802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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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3 | 114 |
1801 | 시조 |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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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2 | 119 |
1800 | 시조 |
안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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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1 | 93 |
1799 | 시 | 낙엽 단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30 | 139 |
1798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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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30 | 110 |
1797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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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9 | 121 |
1796 | 시조 |
덫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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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8 | 123 |
1795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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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7 | 91 |
1794 | 시조 |
뒷모습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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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6 | 155 |
1793 | 시조 |
퍼즐 puzzle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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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5 | 153 |
1792 | 시조 |
공空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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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4 | 105 |
1791 | 시조 |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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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3 | 73 |
1790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96 |
1789 | 시조 |
도예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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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2 | 141 |
1788 | 시조 |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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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1 | 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