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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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 기타 | 거울에 쓰는 붉은 몽땅연필-곽상희 | 미주문협 | 2017.11.07 | 321 |
1806 | 아이들과갈비 | 강민경 | 2005.09.19 | 320 | |
1805 | 눈도 코도 궁둥이도 없는 | 서 량 | 2005.02.17 | 319 | |
1804 | 시 | 잘 박힌 못 | 성백군 | 2014.04.03 | 319 |
1803 | 시 | (동영상 시) 석류 - 차신재 Pomegranate -Cha SinJae, a poet (Korean and English captions 한영자막) 1 | 차신재 | 2022.06.05 | 319 |
1802 | 수필 | 새삼 옛날 군생활얘기, 작은글의 향수 | 강창오 | 2016.07.05 | 318 |
1801 | 아니 아직 거기 있었네요 | 강민경 | 2012.04.22 | 317 | |
1800 | 시 | 미루나무 잎들이 | 강민경 | 2016.06.06 | 317 |
1799 | 잠명송(箴銘頌) | 유성룡 | 2007.07.14 | 316 | |
1798 | 개펄 | 강민경 | 2009.02.19 | 316 | |
1797 | 시 |
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 |
박영숙영 | 2015.08.15 | 316 |
1796 | 구자애의 시 | 백남규 | 2013.08.22 | 315 | |
1795 | 시 | 오월의 아카사아 | 성백군 | 2014.06.08 | 315 |
1794 | 시 | 가을 밤송이 | 성백군 | 2014.10.10 | 315 |
1793 | 시 | 오해 | 하늘호수 | 2017.10.12 | 315 |
1792 | 시 | 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15 | 315 |
1791 | 코스모스 날리기 | 천일칠 | 2005.10.10 | 314 | |
1790 | 시 | 사랑은 미완성/강민경 | 강민경 | 2018.08.29 | 314 |
1789 | (단편) 나비가 되어 (6) | 윤혜석 | 2013.06.23 | 313 | |
1788 | 시 | 바람의 독후감 | 강민경 | 2015.04.22 | 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