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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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 시 | 가을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26 | 177 |
1028 | 시 | 아들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5 | 176 |
1027 | 시 | 경칩(驚蟄) | 하늘호수 | 2017.03.07 | 176 |
1026 | 시 | 양심을 빼놓고 사는 | 강민경 | 2017.01.16 | 176 |
1025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31 | 176 |
1024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76 |
1023 | 신선과 비올라 | 손홍집 | 2006.04.07 | 175 | |
1022 | 11월 새벽 | 이은상 | 2006.05.05 | 175 | |
1021 | 노시인 <1> | 지희선 | 2007.03.11 | 175 | |
1020 | 목소리 | 이월란 | 2008.03.20 | 175 | |
1019 | 진실게임 2 | 이월란 | 2008.04.27 | 175 | |
1018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5 |
1017 | 수필 | 봄날의 기억-성민희 | 오연희 | 2016.02.01 | 175 |
1016 | 시 | 삶의 조미료/강민경 1 | 강민경 | 2020.01.09 | 175 |
» | 시조 | 퍼즐 puzzle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5 | 175 |
1014 | 시 | 처음 가는 길 1 | 유진왕 | 2021.07.26 | 175 |
1013 | 시조 |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1 | 175 |
1012 | 시 |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12 | 175 |
1011 | 희망은 있다 | 강민경 | 2012.12.26 | 174 | |
1010 | 시 | 겨울 素描 | son,yongsang | 2015.12.24 | 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