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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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 시 | 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09 | 172 |
988 | 시 | 생의 결산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30 | 172 |
987 | 시조 |
아침나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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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8 | 172 |
986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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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4 | 172 |
985 | 시조 |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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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2 | 172 |
984 | 방향 | 유성룡 | 2007.08.05 | 171 | |
983 | 소라껍질 | 성백군 | 2008.07.31 | 171 | |
982 | 시 | 진짜 촛불 | 강민경 | 2014.08.11 | 171 |
981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171 |
980 | 시 | 묵언(默言)(1) 2 | 작은나무 | 2019.02.21 | 171 |
979 | 시 |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6 | 171 |
978 | 시조 |
젖은 이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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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17 | 171 |
977 | 시 | 홀로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6 | 171 |
976 | Fullerton Station | 천일칠 | 2005.05.16 | 170 | |
975 | 물(水) | 성백군 | 2006.04.05 | 170 | |
974 | 열병 | 유성룡 | 2008.03.27 | 170 | |
973 | 돈다 (동시) | 박성춘 | 2012.05.30 | 170 | |
972 | 시 | 강설(降雪) | 하늘호수 | 2016.03.08 | 170 |
971 | 시 | 길 잃은 새 | 강민경 | 2017.06.10 | 170 |
970 | 시 | 물 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25 |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