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 / 천숙녀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슬픔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웠다
일어나 앉았다
아파지고 싶어 또 눕습니다
물음표 / 천숙녀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슬픔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웠다
일어나 앉았다
아파지고 싶어 또 눕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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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 시 | 뭘 모르는 대나무 | 강민경 | 2015.04.30 | 186 |
1007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2 |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