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 / 천숙녀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슬픔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웠다
일어나 앉았다
아파지고 싶어 또 눕습니다
물음표 / 천숙녀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슬픔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웠다
일어나 앉았다
아파지고 싶어 또 눕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8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2013.11.03 | 289 |
» | 시조 |
물음표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7.04 | 79 |
1006 | 시 | 물웅덩이에 동전이 | 강민경 | 2018.04.19 | 240 |
1005 | 시 | 물에 길을 묻다 | 강민경 | 2016.10.20 | 224 |
1004 | 시 | 물속, 불기둥 | 하늘호수 | 2016.07.05 | 238 |
1003 | 시 | 물속 풍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2 | 202 |
1002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2.19 | 140 |
1001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3.15 | 203 |
1000 | 시조 |
물봉선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11.09 | 72 |
999 | 물레방아 | 강민경 | 2006.07.22 | 442 | |
998 | 시 |
물냉면
3 ![]() |
유진왕 | 2021.08.05 | 109 |
997 | 시 | 물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26 | 146 |
996 | 시 | 물구멍 | 강민경 | 2018.06.17 | 345 |
995 | 시 |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22 | 100 |
994 | 시 | 물고기의 외길 삶 | 강민경 | 2017.08.03 | 165 |
993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22 |
992 | 물(水) | 성백군 | 2006.04.05 | 170 | |
991 | 시 | 물 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25 | 170 |
990 | 물 위에 뜬 잠 | 이월란 | 2008.04.09 | 299 | |
989 | 묻지도 말고 쭉- - 나마스테 | 관리자 | 2004.07.24 | 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