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7.04 14:09

물음표 / 천숙녀

조회 수 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물음표.jpg

 

물음표 / 천숙녀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슬픔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웠다
일어나 앉았다
아파지고 싶어 또 눕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8 물의 식욕 성백군 2013.11.03 289
» 시조 물음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4 79
1006 물웅덩이에 동전이 강민경 2018.04.19 240
1005 물에 길을 묻다 강민경 2016.10.20 224
1004 물속, 불기둥 하늘호수 2016.07.05 238
1003 물속 풍경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2 202
1002 시조 물소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9 140
1001 시조 물소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5 203
1000 시조 물봉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9 72
999 물레방아 강민경 2006.07.22 442
998 물냉면 3 file 유진왕 2021.08.05 109
997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26 146
996 물구멍 강민경 2018.06.17 345
995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2.22 100
994 물고기의 외길 삶 강민경 2017.08.03 165
993 물거울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13 122
992 물(水) 성백군 2006.04.05 170
991 물 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25 170
990 물 위에 뜬 잠 이월란 2008.04.09 299
989 묻지도 말고 쭉- - 나마스테 관리자 2004.07.24 545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