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7.04 14:09

물음표 / 천숙녀

조회 수 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물음표.jpg

 

물음표 / 천숙녀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슬픔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웠다
일어나 앉았다
아파지고 싶어 또 눕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67 시조 물소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5 166
1266 물속 풍경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2 182
1265 물속, 불기둥 하늘호수 2016.07.05 232
1264 물에 길을 묻다 강민경 2016.10.20 222
1263 물웅덩이에 동전이 강민경 2018.04.19 236
» 시조 물음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4 64
1261 물의 식욕 성백군 2013.11.03 276
1260 물의 식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2 129
1259 뭘 모르는 대나무 강민경 2015.04.30 190
1258 미개한 집착 1 유진왕 2021.07.13 167
1257 미국 제비 1 유진왕 2021.07.30 257
1256 미당 문학관을 다녀 오면서 file 김사빈 2010.06.23 1077
1255 미루나무 잎들이 강민경 2016.06.06 317
1254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0.23 162
1253 미리 써본 가상 유언장/안세호 김학 2005.01.27 520
1252 미리준비하지 않으면 강민경 2016.01.26 220
1251 미망 (未忘) 이월란 2008.02.17 123
1250 미소와 함께 / 김원각 泌縡 2020.09.15 138
1249 미얀마 1 file 유진왕 2021.07.15 82
1248 미음드레* 이월란 2008.04.28 207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