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 / 천숙녀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슬픔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웠다
일어나 앉았다
아파지고 싶어 또 눕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08 | 새 출발 | 유성룡 | 2006.04.08 | 330 | |
| 1807 | 낡은 재봉틀 | 성백군 | 2006.05.15 | 330 | |
| 1806 |
여호와의 거시기는 & 아무거나
|
박성춘 | 2007.06.25 | 330 | |
| 1805 |
그 소녀의 영력(靈力)
|
박성춘 | 2007.08.13 | 330 | |
| 1804 | 시 | 무 덤 / 헤속목 | 헤속목 | 2021.05.03 | 330 |
| 1803 | 아이들과갈비 | 강민경 | 2005.09.19 | 329 | |
| 1802 | 그림자의 비애 | 성백군 | 2011.10.17 | 329 | |
| 1801 | 수필 | 우리가 문학을 하는 이유 | 김우영 | 2014.11.23 | 329 |
| 1800 | 시 |
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
박영숙영 | 2015.08.15 | 329 |
| 1799 | 시 | 멸치를 볶다가 | 하늘호수 | 2016.10.10 | 328 |
| 1798 | 시 | 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15 | 325 |
| 1797 | 시 | 군밤에서 싹이 났다고 | 강민경 | 2014.10.17 | 324 |
| 1796 | 월터 아버지 | 서 량 | 2005.04.11 | 323 | |
| 1795 | 시 | 오월의 아카사아 | 성백군 | 2014.06.08 | 323 |
| 1794 | 시 | 바람의 독후감 | 강민경 | 2015.04.22 | 323 |
| 1793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7.13 | 322 |
| 1792 | 수필 |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322 |
| 1791 | 수필 | 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 수필 | 박영숙영 | 2017.09.05 | 322 |
| 1790 | 시 | 미루나무 잎들이 | 강민경 | 2016.06.06 | 321 |
| 1789 | 시 | 사랑은 미완성/강민경 | 강민경 | 2018.08.29 | 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