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 / 천숙녀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슬픔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웠다
일어나 앉았다
아파지고 싶어 또 눕습니다
칠월에 / 천숙녀
회원懷願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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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6 | 시 | 고향 흉내 1 | 유진왕 | 2021.07.13 | 195 |
| 1815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295 |
| 1814 | 시조 |
노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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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3 | 286 |
| 1813 | 시조 |
가슴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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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2 | 288 |
| 1812 | 시조 |
열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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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1 | 200 |
| 1811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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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0 | 307 |
| 1810 | 시조 |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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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9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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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9 | 243 |
| 1808 | 시조 |
고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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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8 | 255 |
| 1807 | 시조 |
봄볕 -하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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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7 | 249 |
| 1806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7.06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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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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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4 | 시조 |
칠월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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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5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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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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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4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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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懷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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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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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2 | 286 |
| 1800 | 시조 |
안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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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9 | 시 | 낙엽 단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30 | 286 |
| 1798 | 시조 |
짓밟히더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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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30 | 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