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에 / 천숙녀
바람과 햇빛 구름 속에서 너를 만났지
착한 심성으로 처연하게 돋아나는 잎새들
한 소절
노랫가락 펼쳐
부활을 확인하는 저 함성
칠월에 / 천숙녀
바람과 햇빛 구름 속에서 너를 만났지
착한 심성으로 처연하게 돋아나는 잎새들
한 소절
노랫가락 펼쳐
부활을 확인하는 저 함성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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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 춤추는 노을 | 이월란 | 2008.04.17 | 119 | |
1807 | 밤 과 등불 | 강민경 | 2008.04.30 | 119 | |
1806 | 시 | 가을 묵상/강민경 | 강민경 | 2020.10.06 | 119 |
1805 | 시 |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0 | 119 |
1804 | 시조 |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0 | 119 |
1803 | 시조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4 | 119 |
1802 | 시 |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22 | 119 |
1801 | 시조 | 꽃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5 | 119 |
1800 | 시 | 변곡점 1 | 유진왕 | 2021.07.16 | 119 |
1799 | 시조 | 독도 -춤사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1 | 119 |
1798 | 시조 |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7 | 119 |
1797 | 고주孤舟 | 유성룡 | 2006.03.12 | 120 | |
1796 | 세월 | Gus | 2008.06.08 | 120 | |
1795 | 시 | 날마다 희망 | 하늘호수 | 2016.10.27 | 120 |
1794 | 시 | 숲 속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07.11 | 120 |
1793 | 시 | 사람에게 반한 나무 | 강민경 | 2017.07.01 | 120 |
1792 | 시 |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03 | 120 |
1791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0 |
1790 | 시 |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04 | 120 |
1789 | 시조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6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