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 -하나 / 천숙녀
구멍을 뚫는 혈로血路 음습한 땅 속을 후벼판다
오그라들었던 사지가 쩍쩍 갈라지고
생식을
잊고 살던 문 열어
박혁게세朴赫居世를 안겨준다
봄볕 -하나 / 천숙녀
구멍을 뚫는 혈로血路 음습한 땅 속을 후벼판다
오그라들었던 사지가 쩍쩍 갈라지고
생식을
잊고 살던 문 열어
박혁게세朴赫居世를 안겨준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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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질투 | 이월란 | 2008.02.27 | 96 | |
346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96 |
345 | 시 | 낙화(落花) 같은 새들 | 강민경 | 2017.04.30 | 96 |
344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96 |
343 | 시 |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10 | 96 |
342 | 시 |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 강민경 | 2020.06.16 | 96 |
341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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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5 | 96 |
340 | 시조 |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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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0 | 96 |
339 | 시조 |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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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8 | 96 |
338 | 시조 |
안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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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3 | 96 |
337 | 시조 |
연정(戀情)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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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8 | 96 |
336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96 |
335 | 시 |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0 | 96 |
334 | 시조 |
실 바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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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4 | 96 |
333 | 시조 |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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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23 | 95 |
332 | 시 | 살만한 세상 | 강민경 | 2018.03.22 | 95 |
331 | 시조 |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 |
독도시인 | 2021.06.17 | 95 |
330 | 시 |
도미를 구워야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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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04 | 95 |
329 | 시조 |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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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9 | 95 |
328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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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3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