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천숙녀
흥얼거리고 싶었던 음률의 흐름
고단한 내 삶에 목청껏 소리 높여
피어난
황홀한 새싹
봄날되어 받쳐준 화음和音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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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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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30 | 123 |
| 177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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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3 | 123 |
| 1769 | 시조 |
2월 엽서 . 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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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5 | 123 |
| 1768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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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3 | 123 |
| 1767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3 |
| 1766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23 |
| 1765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123 |
| 1764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24 | |
| 1763 | 시 | 날마다 희망 | 하늘호수 | 2016.10.27 | 124 |
| 1762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4 |
| 1761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24 |
| 1760 | 시 | 담쟁이 그녀/강민경 | 강민경 | 2018.09.10 | 124 |
| 1759 | 시 |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 강민경 | 2019.10.09 | 124 |
| 1758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4 |
| 1757 | 시조 |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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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3 | 124 |
| 1756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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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9 | 124 |
| 1755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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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0 | 124 |
| » | 시조 |
노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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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3 | 124 |
| 1753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24 |
| 1752 | 시조 |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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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9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