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와 있네 >
내 나라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이리 요란스러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서도
내 앞에 닥친 현실 만도 버거워 하고
더구나 떠나온 나라에
정치엔 무관심하다면서도
한숨짓고 있으니, 나 원 참
애써 외면하려 해도
모퉁이 돌면
먼저 와 있네
애처로운 네 소식이
부디 하늘이 굽어 살피시기를
*. 나라가 한참 시끄러울 때 안스러워서 쓴 글인데
지금쯤은 ‘우리나라 좋은 나라’ 돼 있기를!….
내 나라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이리 요란스러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서도
내 앞에 닥친 현실 만도 버거워 하고
더구나 떠나온 나라에
정치엔 무관심하다면서도
한숨짓고 있으니, 나 원 참
애써 외면하려 해도
모퉁이 돌면
먼저 와 있네
애처로운 네 소식이
부디 하늘이 굽어 살피시기를
*. 나라가 한참 시끄러울 때 안스러워서 쓴 글인데
지금쯤은 ‘우리나라 좋은 나라’ 돼 있기를!….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독도-별 / 천숙녀
바다가 보고 파서
처음 가는 길
독도-고백 / 천숙녀
손 들었음
금단의 열매
독도 -울타리 / 천숙녀
피마자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독도-문패 /천숙녀
독도 -해 / 천숙녀
소음 공해
참회
독도 -춤사위 / 천숙녀
신선이 따로 있나
먼저 와 있네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매실차
모퉁이 돌면
먼저 와 있네
애처로운 네 소식이
부디 하늘이 굽어 살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