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춤사위 / 천숙녀
쩍쩍 갈라진 논바닥보다
더 깊이 패인 주름
이 지독한 내 갈증을 해갈시켜 주는 너
창모를
돌리고 있다
얼 쑤 좋은 춤사위다
독도 -춤사위 / 천숙녀
쩍쩍 갈라진 논바닥보다
더 깊이 패인 주름
이 지독한 내 갈증을 해갈시켜 주는 너
창모를
돌리고 있다
얼 쑤 좋은 춤사위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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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1 |
1767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121 |
1766 | 시조 |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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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5 | 121 |
1765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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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1 | 121 |
1764 | 휴양지 | 김우영 | 2012.05.16 | 122 | |
1763 |
돌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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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빈 | 2012.05.25 | 122 | |
1762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22 |
1761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2 |
1760 | 시 |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 강민경 | 2019.10.09 | 122 |
1759 | 시 | 4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28 | 122 |
1758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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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1 | 122 |
1757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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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9 | 122 |
1756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22 |
1755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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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3 | 122 |
1754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22 |
1753 | 시조 |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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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8 | 122 |
175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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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8 | 122 |
175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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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3 | 122 |
1750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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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31 | 122 |
1749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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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3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