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7.22 15:14

독도 -해 / 천숙녀

조회 수 1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8faafdb2e064759a766180b065dc60fe1804a799.jpg

 

독도 -해 / 천숙녀


단박에 한걸음으로
달려간다 너에게로

네잎클로버 행운처럼
불쑥 만난 너였기에

해였다
둥실 떠오른
높은 파도 밀쳐내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9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25 216
928 시조 찔레 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3 216
927 마음자리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2.15 216
926 가을 빗방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8 216
925 성백군 2006.03.14 217
924 꽃샘바람 성백군 2006.07.19 217
923 바람난 가뭄 성백군 2013.10.11 217
922 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강민경 2013.11.17 217
921 대숲 위 하늘을 보며 2 강민경 2019.07.24 217
920 그거면 되는데 1 유진왕 2021.07.20 217
919 12 월 강민경 2005.12.10 218
918 그대와 나 손영주 2007.04.24 218
917 희망 전상서 2 김화영 2007.09.24 218
916 혼자 남은날의 오후 강민경 2008.10.12 218
915 아름다운 엽서 성백군 2012.11.12 218
914 억세게 빡신 새 성백군 2013.11.21 218
913 알러지 박성춘 2015.05.14 218
912 환생 강민경 2015.11.21 218
911 시조 풀잎이 되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6 218
910 숨쉬는 값-고현혜(Tanya Ko) 오연희 2016.07.08 218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