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해 / 천숙녀
단박에 한걸음으로
달려간다 너에게로
네잎클로버 행운처럼
불쑥 만난 너였기에
해였다
둥실 떠오른
높은 파도 밀쳐내고
시조
2021.07.22 15:14
독도 -해 / 천숙녀
조회 수 167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28 | 바람둥이 가로등 | 성백군 | 2013.03.09 | 164 | |
| 927 | 시 | 강설(降雪) | 성백군 | 2014.01.24 | 164 |
| 926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3 
|
독도시인 | 2021.02.03 | 164 |
| 925 | 시 | 나의 일기 | 하늘호수 | 2016.04.06 | 164 |
| 924 | 시 | 밤바다 2 | 하늘호수 | 2017.09.23 | 164 |
| 923 | 시 | 사망보고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1 | 164 |
| 922 | 시 |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2 | 164 |
| 921 | 시조 |
벽화壁畫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4 | 164 |
| 920 | 꽃씨 | 이월란 | 2008.03.11 | 163 | |
| 919 | 봄의 가십(gossip) | 이월란 | 2008.03.17 | 163 | |
| 918 | 시 | 2월 | 이일영 | 2014.02.21 | 163 |
| 917 | 시 | 사랑의 흔적 | 하늘호수 | 2017.11.18 | 163 |
| 916 | 시 |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3.15 | 163 |
| 915 | 시 |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 강민경 | 2019.09.20 | 163 |
| 914 | 시 |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 泌縡 | 2021.02.14 | 163 |
| 913 | 시조 |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4 | 163 |
| 912 | 시조 |
여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3 | 163 |
| 911 | 시 |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7 | 163 |
| 910 | 시 | 하나님 경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8.09 | 163 |
| 909 | 3월 | 강민경 | 2006.03.16 | 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