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고백 / 천숙녀
보듬어 품었다 꼬옥 안아본다
영원히 못 잊을 거라며 얼굴 붉히는 고백이다
해 지면
문간에 등(燈) 걸고
갈기 높이 세울거다
독도-고백 / 천숙녀
보듬어 품었다 꼬옥 안아본다
영원히 못 잊을 거라며 얼굴 붉히는 고백이다
해 지면
문간에 등(燈) 걸고
갈기 높이 세울거다
독도 -해 / 천숙녀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독도-고백 / 천숙녀
독도-문패 /천숙녀
독도-별 / 천숙녀
독도-실핏줄 / 천숙녀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돈다 (동시)
돌담 길
돌배나무 꽃그늘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