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고백 / 천숙녀
보듬어 품었다 꼬옥 안아본다
영원히 못 잊을 거라며 얼굴 붉히는 고백이다
해 지면
문간에 등(燈) 걸고
갈기 높이 세울거다
독도-고백 / 천숙녀
보듬어 품었다 꼬옥 안아본다
영원히 못 잊을 거라며 얼굴 붉히는 고백이다
해 지면
문간에 등(燈) 걸고
갈기 높이 세울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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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시 | 동네에 불이 났소 1 | 유진왕 | 2021.08.12 | 100 |
267 | 노을 | 이월란 | 2008.02.21 | 99 | |
266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99 |
265 | 시조 | 오늘도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9 | 99 |
264 | 시 |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22 | 99 |
263 | 시 | 벚꽃 | 작은나무 | 2019.04.05 | 99 |
262 | 시 |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7 | 99 |
261 | 시 | 코로나 현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2 | 99 |
260 | 시조 | 청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4 | 99 |
259 | 시 |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99 |
258 | 시조 |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0 | 99 |
257 | 시조 |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6 | 99 |
256 | 시조 |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6 | 99 |
255 | 시 |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26 | 99 |
254 | illish | 유성룡 | 2008.02.22 | 98 | |
253 | 시조 |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98 |
252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98 |
251 | 시 |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30 | 98 |
250 | 시 |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 강민경 | 2020.06.16 | 98 |
249 | 시 | 폭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05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