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고백 / 천숙녀
보듬어 품었다 꼬옥 안아본다
영원히 못 잊을 거라며 얼굴 붉히는 고백이다
해 지면
문간에 등(燈) 걸고
갈기 높이 세울거다
독도-고백 / 천숙녀
보듬어 품었다 꼬옥 안아본다
영원히 못 잊을 거라며 얼굴 붉히는 고백이다
해 지면
문간에 등(燈) 걸고
갈기 높이 세울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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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 (단편) 나비가 되어 (6) | 윤혜석 | 2013.06.23 | 318 | |
787 | (단편) 나비가 되어 (5) | 윤혜석 | 2013.06.23 | 241 | |
786 | (단편) 나비가 되어 (4) | 윤혜석 | 2013.06.23 | 367 | |
785 | (단편) 나비가 되어 (3) | 윤혜석 | 2013.06.23 | 337 | |
784 | (단편) 나비가 되어 (2) | 윤혜석 | 2013.06.23 | 187 | |
783 | (단편) 나비가 되어 (1) | 윤혜석 | 2013.06.23 | 254 | |
782 |
마리나 해변의 일몰
![]() |
윤혜석 | 2013.06.21 | 143 | |
781 |
먼지 털어내기
![]() |
윤혜석 | 2013.06.21 | 254 | |
780 | 돌부처 | 강민경 | 2013.06.21 | 140 | |
779 | 그 황홀한 낙원 | 김우영 | 2013.05.29 | 232 | |
778 | 사랑의 멍울 | 강민경 | 2013.05.27 | 181 | |
777 | ‘위대한 갯츠비(The Great Gatsby)’를 보고나서 | 김우영 | 2013.05.23 | 670 | |
776 | 내 구두/강민경 | 강민경 | 2013.05.15 | 371 | |
775 | 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노라 | 김우영 | 2013.05.15 | 261 | |
774 | 벼랑 끝 은혜 | 성백군 | 2013.05.14 | 193 | |
773 | 가슴으로 읽는 지선이 이야기 | 김우영 | 2013.05.13 | 543 | |
772 | 풍차의 애중(愛重) | 강민경 | 2013.04.26 | 294 | |
771 | 공통 분모 | 김사비나 | 2013.04.24 | 148 | |
770 | 황혼길 새 울음소리 | 성백군 | 2013.04.23 | 341 | |
769 | 담쟁이넝쿨 | 성백군 | 2013.04.13 | 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