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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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아우야, 깨어나라 고영준 | ko, young j | 2005.05.18 | 333 | |
426 | 바람의 길 4 | 이월란 | 2008.02.23 | 333 | |
425 | 수필 | 엄마의 ‘웬수' | son,yongsang | 2015.07.05 | 333 |
424 | 시 | 무명 꽃/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3.27 | 333 |
423 | 평론 | 런던시장 (mayor) 선거와 민주주의의 아이로니 | 강창오 | 2016.05.17 | 333 |
422 | 시지프스의 독백 | 손홍집 | 2006.04.07 | 335 | |
421 | 수필 | 수잔은 내 친구 | 박성춘 | 2015.07.10 | 335 |
420 | 황혼길 새 울음소리 | 성백군 | 2013.04.23 | 336 | |
419 | 패디큐어 (Pedicure) | 이월란 | 2008.02.25 | 336 | |
418 | 최후의 이동수단 - 꿈의 이동장치 | 박성춘 | 2012.01.29 | 336 | |
417 | 시 | 화장하는 새 | 강민경 | 2016.06.18 | 336 |
416 | 시 | 목백일홍-김종길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7.31 | 337 |
415 | 여행은 즐겁다 | 김사빈 | 2008.06.12 | 338 | |
414 | 노래하는 달팽이 | 강민경 | 2008.06.30 | 338 | |
413 | 민족 학교 설립 단상 | 김사빈 | 2006.04.26 | 339 | |
412 | 갈릴리 바다 | 박동수 | 2006.08.14 | 339 | |
411 | 여행을 떠나면서 | 김사빈 | 2005.09.05 | 340 | |
410 | 페인트 칠하는 남자 | 이월란 | 2008.03.18 | 340 | |
409 |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 신 영 | 2008.07.22 | 340 | |
408 |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너온 걸까 | 강민경 | 2011.10.21 | 340 |
가슴에 숨겨진 무덤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