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코스모스 / 성백군
몰라서 좋다 / 성백군
가을/ 김원각-2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김우영 작가의 수필/ 비 오는 날 추억의 팡세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코로나-19 - 외압外壓 속에서도 / 천숙녀
신경초 / 성백군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분갈이 / 천숙녀
산그늘 정용진 시인
시詩 한편 / 천숙녀
안개 / 천숙녀
한 숨결로 /천숙녀
손 들었음
벌거숭이 / 천숙녀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