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66 | 시조 |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2 | 65 |
| 2165 | 시조 |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30 | 66 |
| 2164 | 시 |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 강민경 | 2019.04.01 | 66 |
| 2163 | 시 | 코스모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25 | 66 |
| 2162 | 시 | 몰라서 좋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6 | 66 |
| 2161 | 시 | 가을/ 김원각-2 | 泌縡 | 2021.01.09 | 66 |
| 2160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7 | 66 |
| 2159 | 김우영 작가의 수필/ 비 오는 날 추억의 팡세 | 김우영 | 2012.07.14 | 67 | |
| 2158 | 시 |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4 | 67 |
| 2157 | 시 |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 泌縡 | 2021.02.22 | 67 |
| 2156 | 시조 |
코로나-19 - 외압外壓 속에서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1 | 67 |
| 2155 | 시 | 신경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8.24 | 67 |
| 2154 | 시조 |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5 | 67 |
| 2153 | 시조 |
분갈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7 | 67 |
| 2152 | 시조 |
벌거숭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1 | 67 |
| 2151 | 시 | 산그늘 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7.01 | 68 |
| 2150 | 시조 |
시詩 한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2 | 68 |
| 2149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6 | 68 |
| 2148 | 시조 |
한 숨결로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8 | 68 |
| 2147 | 시 |
손 들었음
1
|
유진왕 | 2021.07.25 | 68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