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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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세 쌍둥이 難産, 보람으로 이룬 한 해! | 김우영 | 2011.12.21 | 340 | |
406 | 바람좀 재워다오/김용휴 | 김용휴 | 2006.06.18 | 341 | |
405 | 탈북자를 새터민으로 | 김우영 | 2012.10.04 | 342 | |
404 | 시 | 물구멍 | 강민경 | 2018.06.17 | 342 |
403 | 연두빛 봄은 | 김사빈 | 2005.05.08 | 343 | |
402 | 청혼 하였는데 | 강민경 | 2011.06.06 | 343 | |
401 | 유나네 태권도 | 김사빈 | 2012.01.09 | 343 | |
400 | 오리가 뜨는 물 수제비 | 성백군 | 2012.04.22 | 345 | |
399 |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 JamesAhn | 2007.12.23 | 346 | |
398 | 선인장에 새긴 연서 | 성백군 | 2009.01.09 | 346 | |
397 | 금잔디 | 강민경 | 2013.06.29 | 347 | |
396 | 시 | 한낮의 정사 | 성백군 | 2014.08.24 | 348 |
395 | 시 | 자유시와 정형시 | 하늘호수 | 2015.12.23 | 348 |
394 | 수필 | 명상의 시간-최용완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7.31 | 348 |
393 | 링컨 기념관 앞에서 | 김사빈 | 2005.08.26 | 349 | |
392 | 내 고향엔 | 박찬승 | 2006.07.13 | 349 | |
391 | 시 | 겨울나무의 추도예배 | 성백군 | 2014.01.03 | 349 |
390 | 시 | 바람의 필법/강민경 | 강민경 | 2015.03.15 | 349 |
389 | 앞모습 | 서 량 | 2005.07.10 | 350 | |
388 | 시 | 문자 보내기 | 강민경 | 2014.02.03 | 350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