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동틀 녘 해오름보라
아우르는 사랑 탑
손잡고 마주앉아
숨 멎는 그날까지
촤르르
키질을 하며
화난마음 갈앉힌다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동틀 녘 해오름보라
아우르는 사랑 탑
손잡고 마주앉아
숨 멎는 그날까지
촤르르
키질을 하며
화난마음 갈앉힌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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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 시조 | 공空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4 | 114 |
1868 | 시조 | 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8 | 114 |
1867 | 봄을 심었다 | 김사빈 | 2008.02.20 | 115 | |
1866 | 별리동네 | 이월란 | 2008.03.16 | 115 | |
1865 | 시 | 공존이란?/강민경 | 강민경 | 2018.08.25 | 115 |
1864 | 시 | 다시 돌아온 새 | 강민경 | 2015.09.26 | 115 |
1863 | 시 | 꽃의 화법에서 | 강민경 | 2017.04.20 | 115 |
1862 | 시 | 빛의 일기 | 강민경 | 2018.11.15 | 115 |
1861 | 시 | 좋은 사람 / 김원각 | 泌縡 | 2020.02.16 | 115 |
1860 | 시 |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2 | 115 |
1859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5 | 115 |
1858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7 | 115 |
1857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3 | 115 |
1856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0 | 115 |
185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4 | 115 |
1854 | 시조 |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2 | 115 |
1853 | 시조 |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1.23 | 116 |
1852 | 시 | 고난 덕에 | 강민경 | 2017.01.02 | 116 |
1851 | 시 | 짝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13 | 116 |
1850 | 시 |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26 | 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