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동틀 녘 해오름보라
아우르는 사랑 탑
손잡고 마주앉아
숨 멎는 그날까지
촤르르
키질을 하며
화난마음 갈앉힌다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동틀 녘 해오름보라
아우르는 사랑 탑
손잡고 마주앉아
숨 멎는 그날까지
촤르르
키질을 하며
화난마음 갈앉힌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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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 시 |
아기 예수 나심/박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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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6.12.23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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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 시 |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04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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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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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4 | 71 |
772 | 시 |
아들아!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5.25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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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아름다운 노년 설계를 위하여 | 이승하 | 2007.04.07 | 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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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여인상 | 유성룡 | 2007.08.16 | 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