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돌산
사막에 작열 하는 태양 이었더냐
모래 몰고 달려들던 바람 이었더냐
번개 내리치며 쏟아붙던 소나기 이었더냐
둥그러진 모서리 온유를 품고
한곳으로 모아짐에 힘이 보이고
어우러져 쌓아짐에 화합이 보인다
그리고
그리고
견딤의 중심에 평안이 스며든다
사막의 돌산
사막에 작열 하는 태양 이었더냐
모래 몰고 달려들던 바람 이었더냐
번개 내리치며 쏟아붙던 소나기 이었더냐
둥그러진 모서리 온유를 품고
한곳으로 모아짐에 힘이 보이고
어우러져 쌓아짐에 화합이 보인다
그리고
그리고
견딤의 중심에 평안이 스며든다
사랑은 미완성/강민경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사랑의 꽃
사랑의 멍울
사랑의 미로/강민경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사랑의 진실
사랑의 흔적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이란
사랑하는 만큼 아픈 (부제:복숭아 먹다가)
사랑한단 말 하기에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사막의 돌산 / 헤속목
사망보고서 / 성백군
사모(思慕)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사목(死木)에는
사생아 / 성백군
사서 고생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