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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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연두빛 봄은 | 김사빈 | 2005.05.08 | 3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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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유나의 웃음 | 김사빈 | 2005.05.04 | 4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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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월터 아버지 | 서 량 | 2005.04.11 | 332 | |
74 | 재외동포문학의 대약진 | 이승하 | 2005.04.09 | 376 | |
73 | 그렇게 긴 방황이 | 김사빈 | 2005.04.09 | 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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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꿈꾸는 산수유 | 서 량 | 2005.04.02 | 366 | |
70 | 깎꿍 까르르 | 김사빈 | 2005.04.02 | 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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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산수유 움직이고 | 서 량 | 2005.03.28 | 236 | |
66 | 동백꽃 | 천일칠 | 2005.03.17 | 264 | |
65 | 밤에 하는 샤워 | 서 량 | 2005.03.13 | 405 | |
64 |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 김윤자 | 2005.03.13 | 462 | |
63 | 꽃잎의 항변 | 천일칠 | 2005.02.28 | 297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