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4 | 97 |
81 | 시 |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21 | 230 |
80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0 | 99 |
79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31 |
78 | 기타 | 2017년 2월-곽상희 서신 | 미주문협 | 2017.02.16 | 267 |
77 | 기타 | 2017 1월-곽상희 서신 | 오연희 | 2017.01.10 | 314 |
76 | 시 |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아침에 | 이일영 | 2013.12.26 | 311 |
75 | 1불의 가치 | 이은상 | 2006.05.05 | 759 | |
74 | 시 |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 강민경 | 2015.12.06 | 215 |
73 | 시 | 12월의 이상한 방문 | 하늘호수 | 2015.12.19 | 206 |
72 | 시 | 12월의 결단 | 강민경 | 2014.12.16 | 301 |
71 | 시 | 12월의 결단 | 강민경 | 2016.12.26 | 190 |
70 | 시 |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 차신재 | 2022.12.20 | 191 |
69 | 12월, 우리는 / 임영준 | 뉴요커 | 2005.12.05 | 220 | |
68 | 시 | 12월 | 강민경 | 2018.12.14 | 107 |
67 | 12 월 | 강민경 | 2005.12.10 | 222 | |
66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33 |
65 | 시 | 11월의 이미지 | 강민경 | 2015.11.13 | 182 |
64 | 시 |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 泌縡 | 2020.11.26 | 101 |
63 | 11월 새벽 | 이은상 | 2006.05.05 | 183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